녹십자셀 주가 전망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녹십자셀 주가전망입니다.

최근 많은 투자자분들이 녹십자셀 주가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코로나 치료제 및 최근에는 췌장암 치료제 임상3상 돌입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녹십자셀 주가 전망, 분석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십자셀 주가전망

 

그럼 아래에서 녹십자셀 주가전망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녹십자셀 주가

녹십자셀은 1992IT 회사로 설립된 후, 2005년 비상장회사인 바이오메디칼홀딩스의 BT사업 영업권을 양수하여 현재는 BT 사업만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2013년 사명을 이노셀에서 녹십자셀로 변경하고,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면역세포은행, 제대혈은행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일본의 세포치료제 기업인 GC림포텍과 미국소재의 세포치료제 기업인 Novacel 2개사가 있습니다.

녹십자셀은 최근 주식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신청했던 췌장암 치료제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에 서울대병원 외 14개 임상기관에서 408명의 췌장암 환자를 모집해 신규 적응증 추가를 위한 상업화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임상 참여 환자들은 무작위 배정으로 항암제 '젬시타빈' 단독치료군과 이뮨셀엘씨주·젬시타빈 병용 치료군으로 나눈 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암 재발과 사망률 감소를 증명해 이뮨셀엘씨주의 적응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녹십자셀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투여받은 70대 남성 중증 환자가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주식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임상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를 사용해 완치된 국내 첫 사례로 지속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녹십자셀 주가 분석 및 예측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녹십자셀 주가전망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 (51,200원 상승500 1.0%)이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최고 매출을 올리며 주식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GC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11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8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1678% 증가하여 주목 받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 및 전문가들은 GC녹십자셀은 분기 최고 매출 달성의 요인으로 이뮨셀엘씨주의 성장을 꼽고 있습니다.

이뮨셀엘씨주의 3분기 매출은 102억원으로,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분기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2015년 연간 매출 100억원 달성 이후 5년만인 쾌거입니다.

 

다만 하반기부터 셀센터가 본격 가동하고, 첨단 유틸리티 시설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와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연구·개발(R&D)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하였습니다.

 

CAR-T는 최근 떠오르는 치료제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면역세포인 T세포에 새로운 유전자를 더해 암세포를 공격합니다.

 

GC녹십자셀은 현재 췌장암에 대한 차세대 CAR-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내년 하반기 미국 임상 1·2a상 진입이 목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년에는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해 외형을 성장시키고, 고정비와 원가 비율을 줄여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출액 증가율과 순이익 증가율 높은 것이 강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의 경우 유례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작년에 비해 실적이 낮은 상황이나 최근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혈장치료제, 독감 백신 등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배당금도 100원씩 해마다 해오고 있는 점이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12월 결산회사로 1228일에 주식을 보유하면 배당금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최근 2년 배당금 100원의 배당을 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녹십자셀 주가, 내일의 급등주 될까?

 

녹십자셀이 100% 지분 보유 미국 현지법인 노바셀(Novacel Inc.)이 약 420만 달러(한화 50억 원)를 출자해 개발 중인 'MSLN-CAR-T'의 미국 임상시험이 본격화되는 등 순항 중인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감소했던 이뮨셀엘씨주 매출 성장이 회복된 상황이며, CDMO사업 매출이 증가하는 등 GC녹십자셀의 사업다각화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도 순풍이 불것으로 전문가들이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주가 변동에 대해 살펴보면 이전 2008년도의 최고점 보다 아직 낮은 상태입니다.

 

과거 차트를 통해 살펴보아도 상당히 고평가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 주가도 저평가로 볼 수 없는 시선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주 치료제를 다양한 간암, 림프구, 미국임상, 혈장치료제, 췌장암 등에 임상 실험 사업이 진행중이며 순조롭게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확실한 재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혈장치료제, 췌장암 3상 임상시험 등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2008년보다 더 고점을 찍지 않을까 바라보는 시선도 있으니 단기적으로도 주시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끝으로 셀트리온셀은 여전히 혈장치료제 관련주에서 셀트리온과 대장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함께 테마의 흐름을 참고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셀트리온셀 주가는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재료이므로 내년 중하반기까지는 여전히 재료의 지속성은 살아있을 것입니다.

 

내년 상반기부터 백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더라도 내년 하반기에 국산 백신이 출시될 예정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많은 의학전문가, 감염병 전문가들은 내년 하반기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차트 또한 살아있으며 분차트의 추세 또한 특별한 음봉 거래량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은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쓴 정보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투자 행위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성투 길만 걷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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