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주가 전망 최신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하림 주가전망입니다. 최근 주식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죠?
하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하림의 주가 분석, 주가 전망 등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하림 주가 전망 및 분석에 대한 정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은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쓴 정보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투자 행위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하림, 내일의 급등주 될까?
코스닥 상장기업인 하림은 1978년 전북 익산에서 시작하여, 2011년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된 양계, 축산물 가공 판매 기업입니다.
하림은 국내 육계, 사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점이 부각되는 사항입니다.
사육, 사료,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육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매년 여름철 보양식 테마 뿐만 아니라, EU수출, 돼지열병에 따른 대체식품 등의 시장 상황에서 닭고기 시장의 매출 증가 전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림 주가 분석
하림은 2017년 8,665억원 매출이 2019년 8,048억원으로 3년 연속으로 실적이 떨어지며 부진을 격고 있습니다.
과거보다 닭고기 관련 공급업체 증가와 경기불황 등으로 인해 매출 감소로 이어진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현재 까지 국내 닭고기 생산업체 1위기업으로써 경기불황 등이 해결되고, 앞서 호재로 설명 드린 EU 등 국외 수출길이 열릴 수 있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하림그룹이 2012년에 미국 델라웨어주에 있는 닭고기 가공업체를 인수를 했는데, 그당시 델라웨어 주지사는 하림그룹이 지역고용을 창출해 줘서 고맙다며 주지사 영빈관에 초청을했고, 하림그룹 또한 하림본사에 초대하기도 한 인연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 당시 델라웨어 주지사가 현재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캠프의 주력인물로 활동한 점이 부각 되며 앞으로 있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도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하림그룹과 미국 바이든 정부의 관계자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그네는 하림그룹의 해운사 팬오션이 15일 글로벌 정유회사 로열더치셸(이하 셸)과 LNG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며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하림 주가 전망
닭고기회사로 친숙한 하림은 물류회사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상황입니다.
STX그룹에서 2015년 인수한 팬오션 때문이다. 현재 하림지주가 팬오션 지분 54.7%를 가진 최대주주입니다.
올해 3분기까지 팬오션 매출(1조5470억원)은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영업익(1600억원)은 전년보다 개선한 상태입니다.
남은 4분기를 기대하는 시각도 우세한 상황입니다.
올해 들어 해운 운임 지수가 상승하며 팬오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코로나19와 규제 탓에 배는 크게 늘어 나지 않았는데, 경기가 회복하면서 무역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표적인 해상운임지수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코로나19가 극성이던 지난 4월 818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지난달 20일 1938.32를 기록해 전주 대비 80.99포인트 상승한 모습으로 지속되는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본업으로 불리는 가공육과 사료 사업이 크려면 수출을 해야 하고 결국에는 물류가 뒷받침해줘야 하기 때문에 팬오션을 인수한 것은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밝혀 많은 투자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빨간 길, 성투 길만 걷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