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 주가 전망 최신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분위기나 상황이 조금 그런데요...그래요 기분 좋은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삼성전자우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삼성전자우 주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우 주가전망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삼성전자우의 주가 분석, 주가 전망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삼성전자우 주가 전망 및 분석에 대한 정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은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쓴 정보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언급된 정보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투자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삼성전자우, 내일의 급등주 될까?

삼성전자는 사람과 사회를 생각하는 글로벌 일류기업을 추구합니다. ‘경영이념, 핵심가치, 경영원칙의 가치체계를 경영의 나침반으로 삼고,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가 지켜나갈 약속인 5가지 경영원칙을 세부원칙과 행동지침으로 구체화하여 삼성전자 임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Global Code of Conduct)으로 제정하였으며, 모든 임직원의 사고와 행동에 5가지 핵심가치를 내재화하여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한국 및 CE, IM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Harman 244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입니다.

 

세트사업에는 TV,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CE부문과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이 있습니다.

 

부품사업(DS부문)에서는 D, 낸드 플래쉬,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TFT-LCD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정리하는 차원에서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주와 보통주의 가장 큰 차이를 뽑자면 배당금와 의결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주의 경우 배당금, 배당우선이 우선주에 비해 떨어지지만 의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결권이란 주주가 자신의 의사표시를 통해 주주총회의 의사결정에 지분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즉 어떤 주주총회의 의사에 대해 행사 할 수 있는 투표권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투표권과 의결권의 차이는 성인의 경우 투표권 1장을 받지만 의결권은 주식수에 비례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개미투자자들은 배당금을 목표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아 우선주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을 부여하지 않는 대신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률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어서 삼성전자우에 대한 주가 분석 및 전망에 대한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우 주가 분석

삼성전자는 아시다시피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입니다. 그러나 인텔의 주가를 보여주는 이유는 인텔의 하락이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랑 연관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부터 말씀드리지만 최근 MS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젠 서버용 프로세서 자체 개발 착수라는 기사글과 함께 인텔의 주가는 급격히 급락하기도 하였습니다.

 

MS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자체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것은 CPU+메모리 하나의 반도체를 의미하며 이는 메모리 사업에 위기의 상황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12월 말에 삼성전자의 4분기 배당기준일이 있고 아마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을 한다면 4분기 배당기준일 기준으로 특별 배당을 지급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배당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더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분기 배당기준일로 특별배당을 지급할 것 같다고 생각한 이유는 특별 배당금은 2018~2020년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서 잔여재원으로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별배당 이외에도 향후 2021~2023년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서 배당금을 높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배당 투자로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올해 20조원의 설비 투자에 이어서 내년에도 26조원의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D램의 경우에는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반해 낸드플래시의 경우에는 최근 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에 이어 마이크론의 178단 낸드플래시 기술개발 등 경쟁업체들이 따라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메모리 분야에서 초격차 강조하면서 시장 1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낸드플래시 분야에 더 투자해서 초격차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삼성전자우 주가 전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우 주가 전망

최근 메모리 업황에 가격 반등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오히려 2021년 실적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어 목표가를 92,000원으로 상향조정 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에서는 2021년 실적을 매출액 250, 영업이익 47.6조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대매출액은 234, 영업이익 36조입니다.

삼성전자우 목표주가

삼성전자 기업의 2021년에 예상하는 주요 내용은 DRAM 반도체 업사이클 진입으로 반도체 사업부 멀티플 상향 조정에 기인한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NAND 산업의 통합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며 삼성전자우의 목표주가, 목표가를 95,000원으로 상향조정한 곳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보통주 우선주

 

배당일은 한번에 다 주는 것은 아니고 분기별로 나누어서 지급이 됩니다. 일년에 4번 나누어서 지급이 되고 각각 3,6,8,12월 말일에 배당이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배당이 확정되면 배당 지급일은 2달 뒤쯤인 각각 5, 8, 11, 4 20일 경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 계좌로 배당금이 입금됩니다.

12월 배당금의 경우에는 3월 주주총회가 끝나고 4월에 지급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배당금은 19 6 30일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면, 19 6 30일에 삼성전자 우량주 100주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9 6 30일에는 1주당 354원의 배당금을 분배했기 때문에, 354 * 100주를 계산하면 35,400원의 배당금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소득이 발생했기 때문에, 여기서 배당금에 대한 세금을 내야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배당 소득세 14%, 배당 주민세 1.4%를 더한 15.4%를 세금으로 내야합니다.

 

삼성전자 우선주 가격 보통주 가격

 

우선주가 보통주 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측정됩니다. 단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먼저 회사 재산들을 우선적으로 분배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반면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주주 총회에서 의사 결정투표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파산할 일은 없겠지만 파산 같은 일들이 발생해서 회사가 청산 해야 할 시점이 온다면 보통주 보다 우선적으로 청산금이 분배되는 시스템입니다.

 

삼성전자 우선주 배당금 보통주 배당금

 

삼성전자 우선주와 보통주는 배당금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특히 같은 배당금이라고 할지라도, 가격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현재 삼성전자 기준으로 우선주가 1만원 가량 저렴) 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분들이라면 우선주를 사는 것이 수익률 면에서는 훨씬 좋다고 합니다.

 

다만, 우선주는 발행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거래량이 적어서 급하게 현금화 해야 할 때는 어려움이 있어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의 배당금은 2011년과 2020년 배당액을 기준으로 계산 했을 때, 평균적으로 연 18.3%씩 성장해왔습니다.

 

또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4차 산업혁명에는 AI,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있는데 이 모든 것들에는 반도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하만이라는 스피커로 유명한 회사를 인수하여 자동차 및 IT제품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동영상 매체 및 영상 시장이 더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 되고 있는데, 유투브와 넷플릭스, 그리고 클라우드 시장까지들도 반도체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성장세는 이전과 유사할 것으로 예측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액 증가율도 평균적으로 비슷하다고 가정한 후 최종적으로 우선주와 보통주가 주가가 1만원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가 배당율은 삼성전자 우선주 쪽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 의결권 보통주 의결권

 

삼성전자 우선주를 비롯하여 많은 대기업들은 우선주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우선주는 일반주와는 다르게 의결권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우선주를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더라도, 경영권에 위협을 주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우선주를 발행하여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언급된 부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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