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주가 전망 최신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두산중공업 주가전망입니다. 벌써 2020년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봄부터 체감이 되었던 코로나가 어느새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초 계획 했던 일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두산중공업 주가 전망에 대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용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전망

 

이제부터 두산중공업의 주가 분석, 주가 전망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에서 두산중공업 주가 전망 및 분석에 대한 정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은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쓴 정보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언급된 정보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투자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내일의 급등주 될까?

두산중공업이 차세대 열교환기로 불리는 PCHE(Printed Circuit Heat Exchanger, 인쇄회로 기판형 열교환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핵심 기술인 유로 설계(Flow Path Design) 및 공정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대형 PCHE 제작이 가능한 600t급 고온 프레스(Hot Press, 고온 확산 접합로)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주가 상승 및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설비 시공, 보일러, 담수화장비 취급, 주단조품 제작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224일 현재 13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52주 고가 17,700 52주 저가 2,200 거래량 6,413,703 외인비율 11.41% (0.1%) 시가총액 49,452시총순위 코스피 54PER 0PBR 1.12배당수익률은 없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두산중공업 주가 분석 및 전망에 대한 정보 전해드리겠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분석

두산중공업은 올해 3분기 매출액 36588, 영업이익 171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3.6% 증가한 수치로 주식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3분기 명예퇴직 등 구조조정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늘었지만 수주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된 점이 고무적입니다.

두산중공업은 3분기 김포 열병합, 보령4호기 성능개선, UAE 후자이라 복합화력발전설비, 폴란드 폐자원에너지화 플랜트 등을 수주하며 수주액이 257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9.4% 늘어난 모습입니다.

 

두산중공업이 3분기 두산그룹 5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오리콤은 영업손실을 내며 나홀로 적자전환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1389억 원에서 올해 3분기 1717억 원으로 23.6% 늘어났습니다.

 

2분기 503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두산중공업은 한 분기 만에 흑자로 되돌리는데 성공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매출도 지난해 3분기 35674억 원에서 올해 3분기 36588억 원으로 2.6% 증가했으며 김포 열병합발전소, 아랍에미리트(UAE) 후자이라 복합화력발전설비 등의 수주가 늘린 영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두산중공업 주가전망에 대한 정보 전달하겠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 전망

두산중공업은 또 지난 3~4일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1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성공하며 주식장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36000억원을 긴급 수혈받으면서 시작된 두산그룹의 자구안은 자산 매각과 유상증자 등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연내 마무리가 가능해 진 것입니다.

 

이처럼 두산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에는 성공했지만, 향후 실적 개선은 풀어야할 과제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린뉴딜에 따른 풍력발전 단지 확산은 실적 개선에 청신호인 반면 탈원전 정책에 따른 국내 원전사업 축소로 먹구름이 드리워진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두산중공업이 21일 공시한 약 6200억원 규모의 괌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수주는 시작일이 내년 111일부터입니다.

 

또한 지난 10월 발표한 4000억원 규모의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수주 역시 착공일이 2022년 말입니다. 따라서 이들 수주가 당장 매출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상황입니다.

 

주가도 당장 큰 호재는 없는 상황입니다.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발행 예정일은 오는 24일로, 발행가치가 9980원인 만큼 단기적인 주식 가치 하락은 막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면 두산중공업 목표주가, 목표가는 17,000원으로 제시 받았습니다.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언급된 부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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