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주가 전망 2편 ::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시스템 바로가기

컴투스 주가 전망 2편

계속해서 컴투스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최근 실적 및 주가 전망, 목표주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컴투스는 그동안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왔지만, 여전히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성수기 효과에 실적이 크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는 인수합병(M&A) 등으로 인한 인력 증가와 원화 강세 등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인한 이익 감소량을 출시한 신작 게임들과 기존 게임들이 메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장르 다변화와 적극적 M&A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실적은?

지난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의 영향은 컴투스에도 있었다. 코로나19의 영향은 1분기 실적에는 크게 반영되지 않았지만, 2분기 서머너즈워 6주년과 더불어 야구 경기 취소 및 개막 연기로 야구게임 라인업에서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둔 것.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출시 이후 2분기 연간효과와 4분기 연말효과가 반복돼 2·4분기 실적이 1·3분기 대비 좋은 편이었다.

 

19일 컴투스 공시에 따르면 컴투스는 지난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3분기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연간 매출 5089억원으로 8.4%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4%, 당기순이익은 31.3% 줄었다.

4분기 매출도 전년 대비 11.2%, 전분기 대비 5.1% 증가한 1348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8%, 전분기 대비 5.8% 줄어든 24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0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348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을 올렸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2%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2.8% 감소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가 대표작이긴 하지만, ‘원 히트 원더가 되지 않도록 다양한 신작게임들을 준비해 개발하고 서비스해왔다. 하지만 신작들의 성과가 컴투스가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는 적극적 M&A 비용과 M&A 이후 인건비 증가량을 상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목표주가, 주가 전망은?

 

컴투스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상향됐다. 목표주가도 함께 높아졌다.

 

모바일 골프게임 버디크러시가 성과를 내고 있다. 4월에 나오는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을 향한 시장의 기대도 높다.

 

황 연구원은 성장 기대를 반영해 컴투스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버디크러시의 성과가 예상되고 서머너즈워: 백년전쟁도 매출을 견인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컴투스는 2월 버디크러시를 내놓았는데 이 게임은 한국 구글플레이에서 인기차트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 대전게임 서머너즈워: 백년전쟁도 429일 출시된다. 이 게임은 128일 사전예약이 시작된 뒤 10여 일만에 가입자 200만 명 이상을 확보했다.

황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출시는 신규게임 성과에 기반한 성장발판 마련이라는 점에서 시장이 바라마지않던 주가 상승 계기라며 향후 공격적 마케팅과 빠른 e스포츠화 등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바라봤다.

 

그는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을 기반으로 컴투스가 2021년에 2020년보다 20% 이상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컴투스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 목표주가를 12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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