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주가 전망 2편
코아시아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실적 및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전망 및 목표주가는?
1. 코아시아 세미(CoAsia Semi)의 반도체 사업이 손익 부문에서 유의미하게 기여하려면 대규모 프로젝트 및 턴키(turn-key) 프로젝트 수주로 수백억원의 매출을 시현해야 한다,
코아시아의 시스템 반도체 사업은 2020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 시스템 반도체 사업에서 대규모 프로젝트가 실적에 기여하려면 수백명 이상의 엔지니어 풀(Engineer Pool)을 갖추고 수주를 받기까지 고통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며 "코아시아는 버틸 수 있고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
3. 모태 사업에 해당되는 유통 사업을 통해 잠재 고객사의 수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며 "동종업종의 삼성전자 파운드리 DSP(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기업들과 생태계 구축에 힘써 엔지니어 풀을 확보했고 자회사의 부품 사업을 영위하며 캐시카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
4. 실적 추정을 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코아시아가 반도체 설계와 위탁생산 업계에서 가장 큰 오작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라며 "수주가 가시화된 프로젝트의 전방산업이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5. 하나금융투자는 15일 코아시아에 대해 시스템 반도체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와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코아시아, 시스템 반도체 사업 확장 기대-하나금융투자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투자는 15일 코아시아에 대해 시스템 반도체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와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경민 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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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적은?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 코아시아 가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아시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1727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46%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억원, 2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코아시아, 3분기 영업익 30억원 '흑자전환'.."자회사 안정적 실적...
코아시아, 3분기 영업익 30억원 ‘흑자전환’…"자회사 안정적 실적 달성"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 코아시아가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아시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172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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