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주가 전망 2편

계속해서 세원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전망 및 목표주가

1)

- 루시드, 나스닥 상장 추진전기차 제품 생산

- 자회사, 비메모리 전력 반도체 개발

- 글로벌 완성차 업체 '고객사 확보'

- 매수범위 5,300~6,250/ 목표가 8,000/ 손절가 5,000

 

2)

- 테슬라· 현대차 등에 전기차 공조시스템 부품 납품

- 지난해 3분기 누적 최대 순이익 달성

- 매수가 6,000원 목표가 7,000원 손절가 5,000

 

3)

 

-세원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성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 헤더콘덴서, 베터리칠러 등 기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공조시스템 부품 다변화를 통한 성장 예상

 

- 코나, 아이오닉, 넥쏘 등 현대차 전기, 수소차에 헤더콘덴서를 공급하고 있으며 테슬라에도 일부 부품을 공급 중이며, SiC 전력반도체가 향후 전장용으로 확대될 경우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부각될 것

 

- 전기차의 경우 내연차 대비 2배 이상 많은 전력반도체가 탑재되며, 전장용으로 확대 시 양적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

 

 

최근 실적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3분기 누적 최대 순이익을 달성

 

- 세원은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75억원, 27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4% 금증했다.

 

-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63억원으로 140%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55억원이다.

 

- 고객 다변화를 비롯해 전기차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향 부품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 속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

 

- 기존 수주 차종의 양산도 시작됨에 따라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큰 폭의 매출 신장이 예상

 

-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 부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향후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부품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에 내년은 전기차, 수소차 사업의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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