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가 전망 2편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가 전망 2편

계속해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실적 및 전문가의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전망 및 목표주가

1) 2004년 현대오토넷의 내비게이션을 시작으로 지멘스, 보쉬그룹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해왔으며,

 

현재는 국내 3위의 내비게이션 제조자개발생산(ODM)업체로 성장해 독일 BMW, 아우디에 반순정품으로 블랙박스와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을 공급중.

 

2) 독일 빅3 완성차 업체 모두를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고 내년에는 북미지역 부품업체로 거래처가 다변화될 전망,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솔루션 개발에 대한 경쟁력도 보유했다고 평가 받고 있음.

 

3) 자율시장 성장과 더불어 BMW와 아우디로 공급되는 HUD, ADAS 매출이 올해부터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4) 경쟁사와 달리 유일하게 독일 빅3 완성차 업체에 차세대 블랙박스, HUD, ADAS를 반순정으로 공급하고 있는 점이 부각되는 기업임.

 

5) 국내에서도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였고 상용화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잇음.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음

 

최근 실적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6억1800만 원, 영업이익 26억3300만 원, 순이익 25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7%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KOMSA AG과 58억원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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