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전망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전망입니다.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및 목표주가, 주가 전망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전망

 

이제부터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주가 전망 등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포스코케미칼 목표 주가 전망 및 분석에 대한 정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 해당 글은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쓴 정보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언급된 정보 중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투자 행위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목표 주가 분석, 내일의 급등주 될까?

포스코케미칼은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내화물의 시공 및 보수, 각종 공업로의 설계, 제작 및 판매, 석회제품 등의 제조 및 판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2월 17일 현재 기준으로 105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52주 고가 109,000 52주 저가 30,974 거래량 524,464 외인비율 7.34% (-0.03%) 시가총액 64,343시총순위 코스피 46PER 66.32PBR 6.36배당수익률 0.36%입니다.

 

최근 호주 광산업체 지분 15%를 인수하며 음극재 원료인 흑연 수급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량 중국에 의존하는 음극재 원료인 흑연의 수급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중국산 원료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춘다는 구상인 것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연산 44t의 음극재 생산체제를 운영 중이며, 202312t, 203026t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주식장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이와 같이 포스코케미칼은 대표적인 2차 전지, 전기차 배터리 관련 수혜 종목입니다.

 

코스피가 강한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내년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2600에서 2800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주(테크), 자동차주, 은행주를 최선호 주식으로 꼽고 있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2차 전지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을 만한 종목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입니다.

 

최근 1조 유상증자 소식에 술렁이며 주식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2차전지 소재 투자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 확보가 가시화되었다"라며 "이번 결정에 대해 최소한 부정적으로 평가할 이유가 없다"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의 목표주가는 8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면 예상보다 에너지 소재 부문의 투자가 가속화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근거로는 '광양 3~4공장과유럽 신규법인, 음극재 증설등이 확정됐다'면서도 '부채비율은 2분기 기준 114.5%로 지난 2018년 말 25.0% 대비 급증했는데, 단기적으로 폭증한 시설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유상증자로 해석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 하향 배경으로는 유상증자 명분이 향후 성장동력임은 분명하고 65%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포스코&포항공대) 참여도 긍정적인 점과 대규모 희석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또한 대체적으로 포스코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2021년 우호적 업황으로 철강부문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 포스코케미칼의 2차 전지 소재사업 성장성 및 기대감이 높은 상황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 목표 주가 전망

올해 주식시장을 설명하는 키워드는 유동성 장세였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기업 실적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돈의 힘으로 주가가 올랐습니다.

 

기업 실적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면서 내년에는 실적 장세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데요, 이미 극적인 실적 반등이 예상되는 종목은 상승 사이클을 타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최대 철강기업 포스코가 기존 철강 사업 외에도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비롯해 수소사업에 까지 뛰어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수소 공급 사업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오는 11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수소 사업 진출에 대한 안건을 승인해 관련 사업 진출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2018년 조직을 철강·글로벌인프라·신성장 등 3개 부문으로 나누고, 2030년까지 철강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의 매출 비중을 60%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본업인 철강 사업 외에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전기차용 배터리(이차전지) 사업을 낙점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해 자회사인 포스코케미칼을 통해 양극재·음극재의 대량생산 체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는 점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차 전지의 수혜의 훈풍을 맞이할 것이라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측에서는 이차전지 등 에너지 소재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20%와 매출 17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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