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주가 전망 주식
오늘은 CJ대한통운 주가전망 주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최근 주식장에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CJ대한통운에 대한 주가 전망 및 분석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다룰거에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제부터 CJ대한통운의 주가 분석, 주가 전망 등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CJ대한통운 주가 전망 및 분석에 대한 정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은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쓴 정보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투자 행위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CJ대한통운 주가, 내일의 급등주가 될 수 있을까?
먼저 CJ대한통운의 종목에 대해 개괄적인 정보, 사항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께요. cj대한통운은 1930년 11월에 설립되어 CL사업부문, 택배사업부문, 글로벌사업부문, 건설사업부문을 주된 사업부문으로 영위하고 있는 있어요.
cj대한통운은 CJ대한통운의 중국 글로벌패밀리사 CJ로킨이 잇따른 수상과 인증으로 현지 물류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나 최근 용인허브에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임시폐쇄된 사항으로 약간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요.
주가에 대해 살펴보면 52주 고가 193,500 52주 저가 110,000 거래량 75,984 외인비율 21.35% (-0.08%) 시가총액 3조 6,614억 시총순위 코스피 78위 PER 91.59배 PBR 0.97배 배당수익률은 없어요. 그럼 계속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께요.
CJ대한통운 주가 분석
대한통운 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최저임금입니다. CJ대한통운의 경우에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의 악재가 있었으나 더욱 택배 물량 증가 및 코로나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이 발표되었으나 국내 백신 접종은 내년 중반기 이후, 안정적으로는 하반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어떻게 될지는 전문가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쪼록 코로나의 변이가 없고, 접종자들의 알레르기 반응 등 안정상의 문제가 적거나 없이 지속되길 기대해봅니다.
최소 내년 중후반까지 택배산업에 대한 수혜가 확실시 되어지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택배 관련 산업의 발달 및 전망은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021년부터 소형택배 분류를 전담하는 자동화시설인 ‘멀티포인트(MP)’를 설치해 택배사업부문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 같습니다.
몇몇 투자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28일 CJ대한통운 목표주가를 2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2021년부터 멀티포인트와 멀티포인트 전용 허브터미널 설치가 마무리되면서 택배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라며 코로나19를 계기로 택배단가 인상의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이긴 하나 참고사항으로 여기도 본인이 직접 더 공부하고 분석해보는 것,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 멀티포인트는 택배물동량의 90%를 차지하는 소형화물을 따로 식별해 배송지역까지 분류한 다음 25개를 하나의 행낭묶음으로 포장해 허브터미널로 보내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멀티포인트를 활용하면 배송지역 단위로 재분류하는 작업이 불필요해져 효율성이 개선되는 이점이 있어 주식장의 기대가 높은 상황입니다.
또한 멀티포인트 전용 허브터미널이 가동되면 행낭묶음이 기존 허브터미널 대신 수도권에 위치한 멀티포인트 전용 허브터미널로 보내져 간선비용 절감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CJ대한통운 주가 전망
CJ대한통운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5.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2조4천184억원으로 29.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52.2% 감소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매출과 물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전체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과 택배 신규시설 초기가동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5억 원으로 분기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여 주식장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2조2천846억원, 3분기는 2조4천18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긍정적인 요소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택배 물량 증가와 베트남 등 외국 택배 회사 인수합병 덕분에 매출은 꾸준히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올해 3분기 연속으로 작년보다 감소했하였는데요, 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인건비가 증가한 것 등을 수익성 악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소형 택배를 자동화 분류로 시간 및 인건비 절감을 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가 제몫을 하게 된다면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사항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에 대한 가격 인상, 택배 시스템의 변화 등 다양한 고려할 사항을 체크해보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성투 길만 걷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또한 블로그에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구경, 조금만 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