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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 2021년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입니다.

최근 코로나혈장치료제 및 셀트리온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투자자들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 예상을 위한 재료, 최근 실적, 분석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살펴볼 예정이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내일의 급등주 될까?

1999년 12월 설립된 동사는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동사가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인플릭시맙(램시마), 리툭시맙(트룩시마), 트라스투주맙(허주마) 등이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 Teva 등을 포함하여 110여개 국가에서 30개 파트너와 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근 셀트리온의 혈장치료제로 국내 코로나 환자 완치 사례가 발표되면서 주식장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셀트리온 3형제의 합병 이슈 관련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월 12일 현재 기준 169,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52주 고가 177,100 52주 저가 50,407 거래량 2,709,102 외인비율

16.86% (-0.28%) 시가총액 25조 7,014억 시총순위 코스닥 1위 PER 409.57배 PBR 15.83배 배당수익률은 없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전망 분석

셀트리온헬스케어 최근 차트

지난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추세선으로 보면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상승세를 탔었습니다. 12월 초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었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이하고 한 차례 하락과 급등을 맞이 하였고 최근 다시 하락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최근 실적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누적 매출은 1조240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뛰어넘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634억원, 영업이익이 127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4%와 500%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753% 증가한 86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40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1조1009억원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8%를 기록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맘)',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등 주요 제품이 유럽 내에서 안정적인 처방실적을 올렸고, 미국에서 처방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트룩시마는 미국 출시 11개월만인 지난 9월 시장점유율 20.4%를 기록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시장에서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허쥬마는 올 3분기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점유율 39%를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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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전망 예측

셀트리온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99% 넘게 폭등했고 시가총액은 50조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판매를 맡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제약까지 합치면 시가총액만 80조원이 넘는 상황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치료제의 조건부 허가 신청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셀트리온이 임상 중인 항체치료제는 단가가 높고 개발 중인 업체도 적어 수출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입니다.

이처럼 현재 셀트리온 그룹의 가장 큰 모멘텀은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입니다.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조건부 허가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식약처는 이르면 내년 1월 중순, 늦어도 2월초에는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식약처는 코로나 백신·치료제의 품목허가 심사 기간을 기존 180일에서 40일 내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치료제 심사를 더욱 앞당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조속히 국내에 공급되도록 식약처의 모든 문의 및 요청에 성실하고 신속히 응하면서 해외 허가절차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2상 결과를 조만간 국제학회에서 상세히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주관적 견해가 포함된 정보 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투자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언급된 부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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