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주가 전망 목표주가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이야기할 종목은 GS리테일 주가전망 목표주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GS리테일 주가 및 목표가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봐주시면 조금이라도 얻어가시는 게 있을 것 같습니다. 

 

gs리테일 주가전망

 

이제부터 GS리테일의 주가 분석, 주가 전망 등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GS리테일 주가 전망 및 분석에 대한 정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해당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쓴 정보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투자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GS리테일 주가, 내일의 급등주가 될수 있을까?

전력 및 통신용전선과 케이블 판매를 목적으로 1971년 금성전공()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두 차례 상호변경을 거쳐 2005GS리테일로 상호를 변경한 기업입니다.

종합유통 전문업체로 편의점의 해외진출사업으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52주 고가 44,900 52주 저가 25,100 거래량 174,519 외인비율 14.06% (-0.02%) 시가총액 26,026억 시총순위 코스피 101PER 19.43PBR 1.19배 배당수익률 2.23%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아래에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GS리테일 주가 분석

GS리테일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은 7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 또한 23488억원으로 1.1%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661억원으로 3.7% 감소한 점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편의점 매출은 187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던 점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영업이익도 810억원으로 9.8% 감소했습니다.

 

GS리테일에서는 즉석식품과 담배 매출은 성장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긴 장마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하반기 주요 상품인 음료, 아이스크림 등 일시적으로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슈퍼 사업 매출은 329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4% 줄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24억원) 대비 130억원 개선된 154억원을 기록한 점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부진점 정리를 시작으로 올해 3분기까지 총 28개의 부진한 점포를 정리한 이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광고판촉비 등 비용 절감 활동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된 점이 긍정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호텔 부문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파르나스호텔 매출은 4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8%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61억원 감소한 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다만 호텔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풍선효과 등 업계에서의 기대감도 있습니다.

 

물론 구조조정의 해가 될 것이다라는 우려스러운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 같습니다.

GS리테일에 의하면 수퍼사업의 체질 개선과 편의점 사업 등을 기반으로 반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백신 접종 등 수혜로 인해 그간 억눌렸던 여행, 호텔 사업 등의 수혜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내년 7월로 예정되어 있는 GS홈쇼핑과의 합병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GS리테일의 2분기. 3분기 실적과 관련, "점포 지원금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으며 내년 백신 접종으로 인한 호텔업, 편의점 사업 회복 등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를 48000원"으로 하향하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한 부분이긴 하나 본인 스스로 충분히 검토하시면서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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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주가 전망

 

GS리테일은 신사업추진실 신설 후 네 곳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무인화, 모빌리티, 데이터, 가격 경쟁력 확보 등 미래 유통의 핵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엔 GS25의 상품을 로봇을 통해 배송하는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 LG전자와 손을 잡았는데요, 로봇 배송은 유통업체들의 공통된 지향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10월엔 신한카드와 데이터 동맹을 맺었으며 GS리테일의 데이터경영부문이 주도한 제휴로 유통과 카드 데이터를 결합한 첫 시도로 큰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이야기 나눈 것처럼 그룹 내 GS홈쇼핑과의 합병 계획(내년 7월 예정)도 있어 다양한 변수, 수혜,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종목 중 하나입니다.

도한KT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 관계를 맺었습니다. 양사는 향후 전기차 기반의 물류·배송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또한 케이뱅크의 주주인 것은 다 아실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합병과 관련하여 지분 정리, 사업 정리 등에 따라 주가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성투 길만 걷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블로그에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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