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에스 주가 전망 2021년

씨아이에스 주가 전망 2021년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씨아이에스 주가 전망입니다.

 

최근 태양광에너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투자자들이 씨아이에스 솔루션주가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씨아이에스 주가 전망 예상을 위한 재료, 최근 실적, 분석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살펴볼 예정이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씨아이에스 주가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씨아이에스 주가전망

 

씨아이에스 주가, 내일의 급등주 될까?

2002년 9월 설립된 동사는 리튬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전극 제조관련 장비를 전문 제작하며 2차 전지 전공정인 Coater, Calender, Slitter, Tape Laminator 및 기타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코팅공정에서 기존 열풍 방식의 건조 시스템의 틀에서 벗어나 과열증기를 이용한 건조 방식의 코터를 개발하여 생산성을 높은 점이 강점인 기업입니다.

 

슬리팅 공정에는 불량 부분을 식별하는 라벨러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184억원 규모의 2차 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급등하였고 주식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앞서 씨아이에스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전고체전지 핵심소재인 고체전해질 특성 향상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씨아이에스는 KETI로부터 전고체전지에 활용할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 기술을 이전 받기로 했습니다.

 

높은 이온전도율을 가지면서도 대기 안정성을 크게 개선한 고체전해질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1월 12일 현재 기준 11,100원에 거래 되고 있으며 52주 고가 11,900 52주 저가 2,065 거래량 3,315,005

외인비율 1.82% (0%) 시가총액 6,382억 시총순위 코스닥 106위 PER 54.13배 PBR 12.2배 배당수익률은 없습니다.

 

씨아이에스 주가전망 분석

 

씨아이에스 최근 차트

 

일봉 차트의 모습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식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월 11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5555.6배, PBR은 9.1배입니다.

 

PER는 기계·장비업종의 평균 PER 5555.6배와 동일한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1%에 있고, PBR은 기계·장비업종의 평균 PBR 9.1배와 동일한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하위 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통 낮은 PER는 현재 시장이 해당 기업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씨아이에스 최근 실적

 

먼저 2019년 실적을 살펴보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005억5288만 원, 영업이익 153억9405만 원, 순이익 111억4494만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0.6%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 흑자전환한 수치입니다.

 

2020년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씨아이에스의 2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위축되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이 중단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연된 실적은 하반기에 반영될 전망이며 수주잔액은 2,2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씨아이에스는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액 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전년동기 대비 84% 급감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은 -13억원, 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씨아이에스 관계자는 "지난 2분기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모든 수출이 막히다시피 했다."며, "2분기에 진행되지 못한 수출이 하반기로 이어졌고, 매출 또한 이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주잔액은 크게 증가했는데요, 2분기말 기준 수주잔액은 약 2,287억원으로 전분기말(1,900억), 전년동기(1,670억) 대비 크게 늘었으며 최근에도 앞서 이야기한 수주공시 등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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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 주가 전망 예측

최근 토요타가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가파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전고체 배터리가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미국에 18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를 공급한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리하자면 18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날 씨아이에스 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전고체전지 핵심소재인 고체전해질 특성 향상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씨아이에스 는 KETI로부터 전고체전지에 활용할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 기술을 이전 받기로 했으며 높은 이온전도율을 가지면서도 대기 안정성을 크게 개선한 고체전해질 제조 기술을 확보한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0.8mS/cm급 고이온전도체막 및 대면적 셀 구현을 위한 고안전성 에너지저장 소자용 무기계 고체전해질 소재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을 맡아 소재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인 ‘세라믹 이차전지용 7mAh/cm2급 고에너지밀도 전극 극판 제조용 복합 소재 및 전극 부품 제조기술 개발’의 주관기업을 맡았으며 주식장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일본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도요타가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시장 선점에 나서면서 국내 업체들의 협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고체전지는 리튬이차전지와 비교해 에너지밀도가 두 배 이상 높으면서도 화재 위험이 없어 전기차용 대형 전지에 적용할 최적의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고용량 대형 전지 제조에 적합한 소재로 알려진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향후 전기차 전지 시장의 핵심 소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고체배터리는 안전 관련 부품을 줄이고, 그 자리에 에너지 용량을 높이는 물질을 채울 수 있어 성능도 더 뛰어납니다.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는 2035년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 규모를 2조8000억엔(약 30조원)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씨아이에스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주관적 견해가 포함된 정보 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투자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언급된 부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시면서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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